청양·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활성화 ‘맞손’

폭력 예방 사각지대 해소 위해 양 기관 협력… 교육 대상 확대 및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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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양 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활성화 맞손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폭력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20일, 양 기관은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폭력 예방 교육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예방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대상자 발굴, 교육 의뢰 및 연계 협력, 폭력 예방 인식 개선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비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확대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교육 대상은 대학생, 소상공인, 양육자, 다문화 가족 등이다. 이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폭력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자원 교류를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 사회의 폭력 예방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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