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0일, 청양읍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 90여 명이 참여하여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청양을 찾는 이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봉사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청양고등학교 로터리 인근에서 시작된 이번 활동은 적십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빛을 발했다.
회원들은 여러 팀으로 나뉘어 청양읍 곳곳을 누비며 도로변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신주희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청양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2026년에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이웃 돌봄과 재난구호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적십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환경정화 활동은 깨끗한 청양을 만드는 뜻깊은 실천”이라고 평가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은 청양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