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6년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다음 달 6일까지 의견 제출 가능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PEDIEN] 충북 영동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개별주택 1만5213호와 공동주택 6284호다. 영동군은 다음 달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 조사 후 비교표준주택 선정, 가격배율 적용,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

주택가격 열람은 영동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동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 적정성, 가격 산정 타당성 등을 재조사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영동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취득세 등 과세표준 결정 자료로 활용된다”며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들의 많은 관심과 열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