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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들의 독서 장려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3일부터 천안시 내 지역 인증서점에서 천안사랑카드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고 천안시는 밝혔다.
충청남도가 인증한 지역서점은 현재 천안시에 21개소가 있다. 천안시는 이번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저렴하게 책을 구매하고, 지역 서점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천안사랑카드로 도서를 구입할 경우 기본 캐시백에 더해 추가로 제공된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만원까지다. 다만 지류 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천안시는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인증서점 목록과 내용은 천안사랑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 도서관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 본부장은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이 지역 서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동네 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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