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관광두레 사업 설명회 개최…주민 관심 집중

주민 주도 관광 사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서천군, 관광두레 설명회 개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지난 20일 군청에서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열어 관광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광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예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 관광두레 정경희 PD가 진행을 맡아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의 취지와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및 신청 방법 등이 자세히 소개됐다. 특히 보령 관광두레 PD가 타 지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사업체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천군의 관광 콘텐츠 진단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 구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이다. 숙박, 식음, 체험, 여행사, 기념품 등 관광 분야 사업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관광 콘텐츠로 이어져 서천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신청은 오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사전 상담 후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