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 손열음과 함께하는 스프링콘서트 개최

다음달 29일, 고잉홈프로젝트와 봄의 클래식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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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29일 손열음과 함께하는 스프링콘서트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문화재단이 다음달 2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스프링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 with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고잉홈프로젝트가 함께 봄의 생동감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감독 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를 필두로 바수니스트 유성권, 플루티스트 조성현,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완성도 높은 협연을 통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된다.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바장조’를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1번’까지 시대와 양식을 넘나드는 곡들이 연주된다.

각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솔리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선다. 다양한 음색과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협주곡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연주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협연 무대”라고 소개했다. 그는 “시민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람료는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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