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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이 지난 20일, 지역 여성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미래세대, 사회적 약자, 주민 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예산학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여성 관련 정책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특히, 당사자 문제에 기반한 사업 제안서 작성을 돕는 챗봇 활용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챗봇을 이용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정책 제안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홍천군은 여성 단체 대상 교육 외에도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대상, 4월 1일 자율방범대 대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공모 유형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넓히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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