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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농축산업 분야의 묵은 현안 해결을 위해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댄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공무원 중심의 연구모임을 운영,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각 부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융합해 현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모임은 팀별 6~10명으로 구성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개선이 시급한 사업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꼼꼼히 검토하고, 실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자율적인 과제 발굴도 장려한다. 이를 통해 농축산 정책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연말에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정책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공무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축산 분야 현안 해결과 농정 발전을 위한 정책 개선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향후 정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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