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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청소년센터가 5월 23일 개최되는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별별유스'를 앞두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센터는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제 관련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직접 기획하는 우리의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서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보고 싶은 공연 장르나 희망하는 강연 주제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참여형 공연, 공감 성장 중심 강연, 사회적 가치 확산 캠페인 등으로 축제를 꾸릴 계획이다. 특히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물품 제공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전환한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이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별별유스'는 5월 23일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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