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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 부성2동 통장협의회가 봄을 맞아 청사 환경을 아름답게 가꿨다.
부성2동은 지난 2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청사 앞 화단에 봄꽃을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통장들은 수선화와 꽃잔디 등 봄을 대표하는 초화류 1700여 본을 직접 심으며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박유화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청사를 환하게 밝히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느끼며 힐링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현숙 부성2동장은 마을 가꾸기 활동에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에 감사를 표했다. 장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부성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성2동은 이번 꽃길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살기 좋은 마을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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