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볼링팀, 전국 볼링대회서 금·동메달 획득 쾌거

임성률, 남자 마스터즈 금메달…5인조 단체전 동메달 추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청 볼링팀이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며, 천안시의 이름을 드높였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임성률 선수가 남자일반부 마스터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뛰어난 개인 기량을 선보이며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뿐만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천안시청 볼링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김희진 선수를 비롯한 5명의 선수가 남자일반부 5인조전에 출전,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

임병구 천안시청 볼링팀 감독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중록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단의 쾌거를 축하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또한 "볼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볼링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