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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산시가 주최하는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및 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양산시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6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건강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둔다. 다양한 종목의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는 3월 22일 탁구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3월 27일에는 게이트볼, 28일에는 사격 경기가 진행된다. 대부분 종목은 3월 29일에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4월 5일 배구 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개회식은 3월 29일 오전 8시 30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도시 양산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대회가 시민과 동호인이 화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생활체육 축제를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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