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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다음 달 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
총 27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수요가 높은 주요 품목의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한 품종 선택부터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재배 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3일 팥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 15일 사과 품종 선택 및 생육 관리, 16일 고품질 감자 재배 기술, 22일 고품질 고구마 재배 기술, 28일 블루베리 관비 및 관수 재배 기술, 29일 논콩 안정 생산 및 다수확 재배 기술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전화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품목별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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