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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스마트 냉난방 버스 승강장을 확대 설치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오거리 버스 정류장 외 8곳에 스마트 냉난방기를 새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약자의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대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냉난방기는 인체 동작 감지 센서와 온도 자동 센서가 장착됐다. 승강장에 사람이 있는 것을 자동으로 인식해 여름에는 선풍기, 겨울에는 온풍기 기능을 작동시킨다.
특히 이번 사업은 밀폐형 구조가 필요한 스마트 승강장과 달리 개방형 승강장에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교통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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