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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버스 정류장 구축에 나섰다. 단순히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스마트 버스 정류장 구축은 양산시의 스마트시티 구현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다. 5월 내에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남양산e편한 2차 5차, 구터미널 금호리첸시아 입구, 남부시장, 양산역, 신기주공 등 총 5곳이다.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스마트 버스 정류장은 단순한 정류장이 아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는 물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도 제공한다.
특히, 모든 정류장에는 CCTV와 안심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 실시간으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는 이번 스마트 버스 정류장 구축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첨단 기술을 통해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AI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양산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시민들이 스마트 도시 환경을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스마트 도시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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