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반도하모니색소폰, 봄 맞아 어르신 위한 특별 공연

24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야외공연장서 ‘2026 춘계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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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월 한반도하모니색소폰, 어르신 위한 봄맞이 공연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반도하모니색소폰'이 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춘계 공연을 연다.

오는 24일 오후 3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한반도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2026 춘계공연'을 개최하는 것. 이번 공연은 색소폰 연주와 따뜻한 나눔이 어우러진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영월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소속인 한반도하모니색소폰은 지역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단체다. 매주 두 차례 청솔회관 연습장에서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고 있다.

2015년 창립 이후, 이들은 지역 곳곳에서 재능나눔 공연을 펼치며 활발한 문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진또배기', '터미널', '오동잎' 등 추억을 자극하는 다양한 곡들을 색소폰 연주로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동네방네기자단의 김남수 어르신이 하모니카 독주로 특별 출연하여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동네방네기자단은 공연을 찾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붕어빵과 어묵을 준비하여 훈훈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우홍명 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연습한 결과를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이번 공연이 봄날의 따스함을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활기찬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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