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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임신부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임신부 우대스토어' 가맹점을 연중 모집한다.
산모수첩을 가진 임신부들은 우대스토어에서 결제 금액의 5~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천안시에 사업장을 둔 식당, 카페, 미용실, 의류매장, 문화시설 등 임신부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주는 천안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종료 1개월 전까지 철회 의사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가맹점으로 선정되면 임신부 배려 우수 업소임을 알리는 공식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천안시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가맹점 정보가 홍보되는 혜택을 받는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천하는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임신부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려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가맹점주들이 보여주는 따뜻한 마음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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