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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가 2026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김해시는 독창적인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는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각 시·군별 관광 부스를 방문해 준비성과 마케팅 활동, 관광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해시는 '열세달 즐거운 김해'라는 주제로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1년 12달 내내 즐길 거리가 풍성한 김해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는 평가다.
특히 월별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여 포토카드를 제작, 방문객들에게 제공했다. 이를 통해 김해를 다시 찾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펼쳤다.
5월부터 야간 개장하는 낙동강 레일바이크와 새롭게 단장한 와인동굴 포토존은 박람회 기간 동안 큰 인기를 끌었다. 와인동굴은 거울을 활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해시는 SNS 인증 이벤트와 관광지 초성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한 방문객은 “와인동굴과 레일바이크 포토존이 다른 시군과 차별화되어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김해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김해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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