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중년 여성 정서 지원 '중년의 봄' 개강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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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중년여성 정서·건강 증진 프로그램 ‘중년의 봄’ 개강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중년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중년의 봄'을 시작했다. 지난 3월 9일 문을 연 이 프로그램은 중년 여성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더불어 잠재된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복지관은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 특강, 집단 상담, 마음챙김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심신 건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도예, 베이킹, 천연화장품 제작 등 다양한 취미 활동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예를 들어, 베이킹 활동으로 만든 쿠키는 복지관 추석 행사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복지관은 방학 기간 동안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독서 모임과 건강 산책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정낙찬 관장은 “중년 여성의 심리적, 사회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재능 나눔을 통해 참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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