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시민 안전 위해 가로등 야간 점검 실시

주요 도로, 번화가, 주택가 중심으로 9일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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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밤길을 위해 가로등 야간 점검을 23일부터 9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야간 시간대에 진행, 가로등 점등 상태와 조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와 번화가,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야간 보행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내용은 가로등 누전, 점등 여부, 점멸기 및 전기설비 이상 여부, 등기구 파손 및 노후 상태, 주변 수목으로 인한 조도 저하 여부 등이다. 확인된 고장 시설은 신속하게 유지보수할 계획이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가로등은 시민의 야간 보행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매월 야간 점검을 통해 고장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야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가로등 유지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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