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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공주시 유구읍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마치고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 단체, 후원업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유구엘리트입시학원은 라면 15상자를, 시장분식은 팥죽 30개를 후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유구읍 손뜨개 동아리 ‘다섯손가락’은 정성껏 만든 수세미 30개를 전달했다.
개인 후원자 임연숙 씨는 양말 40켤레를 기탁했으며, 유구중앙교회는 단팥빵 60개를 지원했다.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두부 30모와 조미김 11묶음을 준비했다.
백강건설은 김 19묶음과 사골국물 30개를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드림즈카페는 정성껏 준비한 간식 꾸러미 30묶음을 전달했다. 유구시장 닭집은 닭강정으로, 이향식당과 백송식당은 밑반찬 30개씩을 각각 지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마련된 후원 물품은 유구읍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홍훈기 민간위원장은 “매월 이어지는 나눔에 함께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따뜻한 유구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원규 유구읍장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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