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만개한 목련 아래 'Hi-Five 약속' 캠페인 펼쳐

흥동 목련숲에서 시민들과 함께…청렴 다짐과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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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해시 녹지과, 만개한 목련 배경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녹지과가 지난 20일, 흥동 목련숲에서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만개한 목련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함께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한 것.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자연 속에서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시민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i-Five 약속'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약속으로 구성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웃으며 인사하기, 서로의 의견 존중 및 고운 말 사용하기,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부당행위 근절,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 칭찬과 격려의 말 전하기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목련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목련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의미를 전달했다. 자연스럽게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딱딱한 구호 외침이 아닌,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박치우 녹지과장은 "Hi-Five 약속은 작은 행동이지만, 건강한 시민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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