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예술 입은 골목상권 '핫플레이스'로 탈바꿈

소상공인과 지역 예술가 협업…점포 환경 개선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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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협력하여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우리가게 핫플레이스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가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간판, 인테리어, 상품 포장 등 필요한 부분에 매력적인 디자인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산시는 디자인 분야 예술인 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예술가에게는 점포당 1개소가 매칭되어 활동비 300만원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점포 8개소 역시 모집한다. 선정된 점포는 디자인 개선 재료비로 최대 325만원을 지원받아 개별 점포의 특성에 맞는 공간 개선을 진행할 수 있다. 단, 소상공인은 재료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효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예술가의 창의성과 소상공인의 현장이 결합될 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이 문화와 사람이 모이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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