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대비 현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공무원과 민간기관 실무자 100여 명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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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부여군이 2026년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하여 공무원과 민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공공과 민간 부문으로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오전 교육에는 본청, 보건소, 읍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통합돌봄 정책 및 사업 안내, 신규 통합지원정보시스템 실무 운용, 통합지원회의 운영 참관 등 행정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오후 교육에는 복지관, 장기 요양기관 등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영민 음성군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강의를 맡아 통합돌봄 법 제도의 취지와 민간 수행기관의 역할,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현장 실무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민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정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은 지역사회 돌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부여형 통합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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