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면, 주민 목소리 담은 마을 방문 마무리…소통 행정 강화

현장 중심 소통으로 주민 의견 수렴, 안전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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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외산면, ‘주민 목소리’ 담은 마을 방문 대장정 마무리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 외산면이 지난 3월 3일부터 진행한 2026년 상반기 마을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각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재난, 안전, 산불 예방,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외산면은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농산물 폐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및 대피 요령을 안내하여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자연 재난 발생 시 주민 안전 수칙 전파도 병행하여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긴급복지 홍보물을 배포하고, 응급 안전 알림서비스 등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안전 서비스도 적극 홍보했다.

만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여 주민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했다. ‘존중으로 하나가 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문화 조성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는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이번 마을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신속하게 응답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외산면은 이번 주민 건의 사항과 관련해 사업의 가능 여부와 향후 추진 계획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법령상 처리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상세한 사유를 안내하고, 검토 결과 추진 가능한 ‘주민숙원사업’은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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