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결핵 예방 주간 운영… 주민 건강 지킴이 나서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지역사회 대상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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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여군보건소, 결핵 예방 주간 운영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결핵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부여군보건소는 3월 25일 부여 5일 시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 주민들에게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건양대학교 부여병원과 백마강 생활체육공원 파크 골프장 일원에도 결핵 예방 홍보 부스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결핵 예방 주간 동안 마을회관을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을 직접 진행,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검진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결핵은 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 초기 증상은 일반 감기와 비슷해 구분이 쉽지 않다.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결핵은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이 높고 질병 부담이 큰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핵 예방 주간을 통해 군민들에게 결핵의 심각성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부여군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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