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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단양군과 보령시가 테니스를 통해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양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친선 교류전에 참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친선 경기를 넘어, 자매결연 도시로서 두 지역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양 지역 동호인 간 친목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교류전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이틀간 다양한 경기와 친선 활동을 통해 실력을 겨루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했다. 승패를 떠나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며 화합을 다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교류전은 생활체육을 통한 지역 간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단양군은 보령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단양군과 보령시는 단순한 자매결연 관계를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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