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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청남레미콘 김봉실 대표가 1000만원,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가 300만원,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각각 기탁했다는 소식이다.
김봉실 대표는 지난 20일 남해군청을 찾아 인재육성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남해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해 고향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로도 활동했던 김 대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6천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쾌척하며 지역 사회에 꾸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날,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 또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박 대표는 “후학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만남건설은 남해읍에서 실내건축 및 건축공사업을 운영 중이다.
앞서 3월 16일에는 이창융 남해읍장이 기탁 계좌로 100만원을 보내왔다. 이 읍장은 부친 장례식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한다.
이 읍장은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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