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검면, '실버카 밀고 어디든지 가고' 사업으로 어르신 활보 돕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저소득층 노인에게 보행기 지원,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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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실버카 밀고 어디든지 가고’특화사업 실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공검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사업을 시작했다.

'실버카 밀고 어디든지 가고'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 8명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보행 기능이 저하된 노인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보행기를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학철 민간위원장은 “보행기 구입 여력이 없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실버카를 밀고 따뜻한 봄을 즐기며 여기저기 다니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형수 공검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검면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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