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연곡 건강위원회,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교육으로 주민 건강 지킨다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 교육, 어르신들의 건강 습관 형성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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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_강릉시_시청 강릉시 제공



[PEDIEN] 주문진읍과 연곡면 건강위원회가 지난 3월,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나섰다. 주민이 주민을 위해 건강을 챙기는 의미있는 활동이다.

주문진읍 건강위원회는 교항2리 경로당에서, 연곡면 건강위원회는 유등리 경로당과 영진2리 경로당에서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주민들을 위한 쉽고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주문진읍 건강위원회는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홍보에 집중했다. 색소폰 연주와 노래 교실을 함께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건강위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누며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생활 공간이므로, 찾아가는 건강교육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함께 웃고 함께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건행정과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민주도형 건강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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