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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은군보건소가 23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이번 결핵 예방 주간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의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결핵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군 전광판 영상 송출, 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보은읍 사거리 및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을 알릴 계획이다. 결핵 검진 홍보물 배포, 노인복지대학 대상 예방 교육, 보건소 방사선실을 통한 결핵 검진도 병행한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흉통,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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