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6년 봄 관광 시즌 맞아 '국민쉼터ON' 캠페인 본격 추진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 목표… 민관 협력으로 남해군 이미지 개선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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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 봄맞이 캠페인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2026년 봄 관광 시즌을 대비해 '국민쉼터ON 남해ON 청결ON'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내 관광 문화 시설은 물론, 생활 기반 시설, 자연 및 휴식 공간 등 관광 자원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남해군은 공중화장실 청결, 공원 환경 관리, 꽃밭 조성, 마을 클린존 청소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관광안내소 운영과 근로자 친절 서비스 교육, 주차장 및 벤치 등 편의시설 점검도 빠짐없이 진행한다.

이를 위해 민관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과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병행한다. 미비한 사항은 사후 관리 및 결과 보고를 통해 꼼꼼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기관, 사회단체,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각 마을에서는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해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2026년 봄, 남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쾌적함과 따뜻한 친절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부서, 읍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속적으로 지역 이미지를 개선해 남해가 진정한 국민 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 모두가 관광 해설사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친절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을 강조해 남해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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