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면,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고령층 복지 증진 힘쓴다

실버카 지원 사업 등 맞춤형 복지 제공…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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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도 영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영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3월 20일, 영현면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원 10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결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특화사업을 심의했다.

특히,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성군 통합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영현면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어르신 야외 활동을 지원하는 실버카 지원 사업이 확정됐다.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실버카를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라는 평가다.

한상우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피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취약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실버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 야외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영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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