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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재단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도비 2700만원이 투입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밀양 꿈꾸는 예술터를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들의 활동 무대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꿈꾸는 예술터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근무할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4월 중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내이거나 만 39세 이하인 경우 우대한다. 선발된 교육사는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문화 현장 실무 전반을 수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신진 교육사가 현장 실무를 익히고 기획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재단의 축적된 문화 기획과 행정 역량을 아낌없이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채용 일정과 사업 내용은 4월 중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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