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정성 가득한 밑반찬,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3월 우리 동네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가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서 '3월 우리 동네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따뜻한 관심과 돌봄을 전했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추어탕과 깍두기를 만들었다. 밑반찬은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총 30세대에 전달됐다.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인 교류도 잊지 않았다.

강윤자 자원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훈 상동면장은 상동면 자원봉사회에 감사를 표했다. "매달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는 상동면 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상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상동면 자원봉사회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상동면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