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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곡성군이 주최하고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관하는 '테마별 시민아카데미'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다채로운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 군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첫 강연은 박민수 작가가 맡아 '최고민수가 전해주는 주린이 주식투자 공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ETF 선택 방법, 배당주 투자, 미국 주식 투자 등 실생활에 유용한 투자 정보를 제공해 초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전 신청부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테마별 시민아카데미는 상·하반기 각 2회씩, 연 4회 운영된다. 투자,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로 구성된다.
강좌별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특강을 통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배움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6월에는 하성용 신부와 성진 스님을 초청,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곡성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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