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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의회가 20일,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회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 총 27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생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권영식 의원은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및 청사 건립 기금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군정 질문을 펼쳤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종철 의원이 방치 농기계 관리 체계 구축을, 이태련 의원은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 확대 설치를 제안했다. 성종태 의원은 마을 안길 태양광 센서등 확충을 각각 제안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예산이 군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 현장에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심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가야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위로를 전하며 방역 현장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임시회는 추경 예산 심의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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