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노무 업무 실무자 연찬회 개최…공무직·기간제 관리 역량 집중 강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노무 담당 공무원 60명 대상 연찬회 열어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밀양시, 노무 업무 실무자 연찬회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가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노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노무 업무 담당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노무 업무 실무자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노무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노무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 노동법 전반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근로계약, 임금, 퇴직급여 등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통 및 갈등관리 특강도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노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노무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공정한 노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모든 근로자가 만족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