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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군이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군민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함양군 일자리경제과와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3월 18일 동문사거리 일원에서 '제로페이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상남도 및 함양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YES 가격표시제 YES 제로페이 활성화 YES 바가지요금 불공정 상행위 NO'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 행진을 벌였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지리산함양시장 일대 상가를 중심으로 제로페이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또한 물가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썼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제로페이 활성화와 공정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와 가격표시제 정착, 간편결제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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