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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조은금강병원은 이를 기념하여 22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은금강병원은 김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장애 친화적 의료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조은금강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되었다. 휠체어 체중계 등 장애인 친화 검진 장비를 갖추고 이동 보조 인력과 수어 통역을 지원한다.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상언 조은금강병원 병원장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0년간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뜻깊은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의료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조은금강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후원을 통해 복지관 개관 2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9일 '함께한 20년, 더 큰 내일로'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이용자와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점심 식사,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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