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 성료…200여 명 참가

25주년 맞은 대회, 축구와 윷놀이로 영호남 화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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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합천군 제25회 영 호남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에서 제25회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합천군은 지난 20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남과 호남의 공무원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청 축구동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영남권과 호남권 6개 지자체에서 200여 명의 공무원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축구 경기 외에 윷놀이 경기가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공무원들은 축구뿐만 아니라 윷놀이를 통해서도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축구 경기는 영남권과 호남권이 번갈아 가며 전후반 구분 없이 25분씩 진행됐다. 윷놀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승패보다는 참가자 간의 친목과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2009년에 시작된 영호남 공무원 친선축구대회는 올해 25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영호남 공동체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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