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김해시 생림면 안양마을에서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안양마을 주민건강교실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19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건강관리 활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아로마테라피 교실, 건강 마사지 교실, 치매예방 교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주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마을 박호성 추진위원장은 “이번 주민건강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증진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서로 돕고 소통하는 건강한 마을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후화된 마을회관은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안양마을은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마을회관 리모델링,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 마을 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한다.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민건강교실 외에도 안전경관 가꾸기 교육, 마을 이야기책 제작, 주민 역량강화 교육, 국내 선진지 견학, 공동체 활성화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김해시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형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