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백면 유도회, 산불 예방 결의 다지며 지역 안전 지킴이로 나서

정기총회에서 회원 20여 명, 산불 예방 위한 결의…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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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쌍백면 유도회, 산불 예방 실천 결의 다져 (합천군 제공)



[PEDIEN] 경남 쌍백면 유도회가 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유도회는 최근 쌍백면복지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산불 예방 실천을 결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운영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유도회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회원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재호 유도회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를 낼 수 있다"며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산불 예방에 힘쓰고,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산불 예방을 결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쌍백면 유도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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