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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내버스 운수업체에 대한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점검이다.
이번 점검은 시내버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창원시는 관내 11개 시내버스 업체와 3개 마을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이는 교통안전법 제33조에 따른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운수회사 신고 현황 일치 여부, 운수종사자 건강검진 및 교육 이수 등 관리 실태, 그리고 차량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창원시는 점검 결과 법적 기준을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지도할 계획이다.
배기철 창원시 버스운영과장은 "정기적인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꼼꼼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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