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케이브파크178 조성 맞춰 동굴 관광 서비스 품질 높인다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 대상 전문 교육 실시, 관광객 만족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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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가 동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케이브파크178 조성 사업에 발맞춰 대금굴, 환선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시는 18일 삼척시청에서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동굴 관광 서비스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굴 지질학 기반 전문 해설 특강을 비롯해 관람객 응대 교육, 응급 상황 대처 실습, 산업 안전 보건 교육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굴의 지질학적 가치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종사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케이브파크178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이번 관광 서비스 전문 교육을 추진했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관광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대이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서비스 홍보 해설 교육도 병행하여 관광지 안팎의 방문객 응대 품질을 높이고 지역 관광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대상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삼척시는 동굴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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