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둔포면 새마을회, 사랑 담은 도시락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취약계층에 도시락 전달하며 안부 확인,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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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도시락 지원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을 담아 찾아가요 도시락 지원 사업'을 펼쳤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번 도시락 지원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정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새마을 어머니봉사단이 정기적으로 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OK푸드 도시락'과 '쪽갈비가 맛있는 집' 등 지역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후원에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수연 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으로 우리 이웃들의 마음까지 훈훈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하는 새마을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둔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어머니봉사단은 2022년 둔포면과 행복키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안전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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