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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가 충남도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되며, 농촌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중심이 되어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활용, 체험, 관광, 식사, 숙박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2년간 국비 1억 2000만원을 포함, 총 2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손잡고 ‘Live in 당진, 시골 미션투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다.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활용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시는 이미 2024년 3월, 기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협의회 중심으로 통합했다.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운영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지난해에는 당진 해나루고구마홍보판촉행사, 농식품부 도농교류의 날, 충남도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서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은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농촌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숙박과 식사를 함께 즐기며, 지역 정보를 한눈에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시골 미션투어’는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농촌의 숨겨진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남길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당진형 농촌관광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덧붙여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 명소와 연계한 미션 투어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3월 23일 오전 10시, 당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27회 당진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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