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소원면, 기업과 주민이 함께 구슬땀 흘린 이유

200여 명 참여, 기업도시 환경정비… 지역 상생의 새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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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대소원면이 기업과 주민이 힘을 합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기업도시 내 입주기업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기업도시 입주기업인 유니투스, KUM과 함께 기업도시 주차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와 동시에 면내 주민과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도 진행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기업 임직원 약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차장에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기업도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같은 날,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11개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150여 명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면 소재지, 검단리, 서충주 주거단지 등 5개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도로와 하천변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특히 외부 유입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기업도시 주차장은 이번 기업 참여 정화활동을 통해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 미관 개선은 물론 근로 환경 개선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니투스의 한 직원은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재구 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직능단체, 기업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소원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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