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유소 찾아 기름값 안정화 상황 점검

김민재 차관,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현장 확인 및 관계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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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행정안전부



[PEDIEN] 정부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기름값 상승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3월 19일, 강릉시를 방문하여 석유 제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방문은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실제 가격 안정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차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릉시 관계자, 주유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통해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주유소 판매 가격 변화와 업계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폈다.

간담회 후 김민재 차관은 강릉시 소재 주유소를 직접 방문, 휘발유를 주유하며 석유 가격 동향을 체감했다. 주유소 관계자로부터 최고가격제 시행 후 정유사의 공급가격 인하, 소비자의 가격 인하 체감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와 합동으로 석유제품 품질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도 이루어졌다. 정량 미달 여부, 가격표시제 위반 등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실시하여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민재 차관은 “중동 상황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질 수 있는 엄중한 시기”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모두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김 차관은 지방정부에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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