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형차 불법 주정차 뿌리 뽑는다…청정도시 조성 총력

원곡지하차도, 와동공원 등 민원 다발 지역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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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대형차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조성 위해 점검 계도 전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대형차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고질적인 민원 해소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점검은 특히 대형차 불법 주정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원곡지하차도와 와동공원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 지역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교통안전 확보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주력했다.

점검에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통행 방해는 물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꼼꼼히 살폈다.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형 차량의 불법 주정차는 교통 흐름을 막고 보행자 안전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 단속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러한 노력과 함께 오는 4월에는 대형자동차 릴레이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불법 주정차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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